“교회여 일어나라???”
무엇을 위해 ?!!??
성경은, 성도와 교회가 일어나 새롭게 출발할 때는 언제든지
자신의 회개운동에서 시작되었음을 그들은 잊은 듯하다..
세상을 향해 회개를 외치기에 앞서
교회가 먼저 회개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시대착오적인 일을 너저분하게 일으키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미스바’에서 모여 전국적 회개 운동을 통해 새로워져야 할 이때!
“힘 대(對) 힘”으로 맞선다?
정말로 어처구니없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거리다!
기독교 선교가 ‘힘’으로 성공한 예(例)가 없다.
언제나 사랑과 헌신 그리고, 희생을 통해서 선교가 이뤄졌다.
세상의 불합리한 법 앞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는(베드로)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마26:53)
12군단(1군단=6000명)도 더 되는 천군을 보내어 그들을 힘으로 멸하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신 것은!!
그렇게 해서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셨기 때문이다.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의 제자들인가!!??”
이글을 보는 당신은 그리스도를 몰라서, 주님을 믿지 않지만,
저들은 자기 이익에 눈이 멀어, 주님을 믿지 않는 것 같다!
혹시 그런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면...
부디... 그런 교회에서 ‘탈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