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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참 좋~~다!"

 

​대한민국의 허리, 교통의 요충지, 호서지방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 세종시는 기대와 우려속에서 탄생했습니다. 

아직 성장과 발전에 있어 과도기에 머물러 있지만 세종시를 향한 오랜 기대와 바람은,

현실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바람이 성령(루아흐)의 바람으로 바뀌어지므로, 세종시는 더욱 완전한 도시로 변해갈 것입니다.

성령의 바람은 '카오스'를 '코스모스'로 바꾼 바람이며, 생명을 일으킨 '살아있는' 바람이며,

모든 막힌 것을 허무는 '회복의' 바람이며,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기적의'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대와 소망으로 세종시 고운동 에이스프라자 304호에서 예배를 시작으로

만 4년이 지나 지금 나성동 메가타워2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갑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을 생각해야 할 때, 함께 고민하며 생각하는 교회이고 싶습니다. 

'안나가(가나안)' 신자들을 환영합니다. 잠시 '멈춤(Pause)' 가운데 있는 성도들도 환영합니다.

잠시 왔다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예수님의 말씀처럼...

​"와, 보라~!"

 

저희 교회 한번 오세요! 

​이렇게 얘기하게 될 것입니다~!!

"바람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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