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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바람교회는

 

1. 모든 사람이 주님과 대면하여 하나님을 경험하는 만인 제사장적 교회입니다. (ST 말씀훈련)

목회자가 성도와 하나님 사이에 서서 영향력을 끼치는 ‘문고리’교회가 아니라성도들이 직접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말씀 묵상이 가장 큰 기쁨인 교회입니다.

 

2. 하나님께 드리기에 힘쓰는 교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예배회복)

예배를 '본다'거나, 은혜를 '받는다'하는 예배는 이미 예배의 본질을 잃은 말들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힘써 ‘드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만남과 드림을 통해서만!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3.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입니다.  (사람 중심, 인류애 실천- 구제와 양성)

-개인의 삶에서 

말과 행동과 선택의 문제 앞에서 세상에 빛이 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그리스도를 PR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은 ‘천천만만’을 상대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빛이 되면 천천이 ‘복’을 받고 만만이 갈 ‘길’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어둠속에서 헤매면, 수많은 사람들이 복된 길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공동체 속에서 

재능, 물질, 시간, 생명 등을 나눕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세상을 밝히는 데에 있습니다. 밝히는 것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결코 희생 없이, 비용 없이 되어 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진실로 반응하는 사람은, 세상을 밝히는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세상을 향해 손을 뻗는 성도들이 많은 교회..

우리 성령의 새바람교회는.......이런 교회를 추구하며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녹슬어 없어지지 보다 닳아 없어지기를 원한다.”
   George Whitfield (1714-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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