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1-17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3.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6.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7. 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8. 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9. 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10.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11.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12.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14.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15.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헤롯 치하에서 고달프게 살던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십니다.1-6절.예수님은 당신이 하셨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제자들에게 맡기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시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보내셨습니다.보내시면서 지침을 주십니다.-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 배낭, 양식, 돈, 두벌 옷)-아무집에서든지 머물다 떠나라 (영접하지 않으면 먼지를 떨어버리고 주저없이 떠나라)7-9절분봉왕 헤롯은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이 전파하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하여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이것이 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볼 때의 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지금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감동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지만, 가진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3)세상 사람들 보다 더 이 땅에 대한 애착이 심해 보이기 때문입니다.(4-5)득한 권리를 빼앗길까봐 이웃 마저 저당 잡고 있습니다......우리의 선교, 전도는 주님이 하시던 방식입니까?주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 되고 있습니까?아니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 나라 경영하고 있습니까?예수님이 보내시며 내려 주신 지침에서부터벌써 넘어지고 있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읍시다! 그리고 예수의 말씀을 말씀대로 잘 따르는 삶이어야 겠습니다....10-17절 뱃새다 치유와 오병이어 사건헤롯의 압제속에서 고통받고 있던 백성들...그날 만큼은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에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 아래서 찬치를 벌이고 예수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크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던 것처럼....장정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12광주리를 남기신 예수님이 광야에서 만나로 백성을 먹이신 그분이 아닙니까!!?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시고 자기 백성을 인도해 내신 하나님, 그분이 저와 여러분의 목자요 풍성한 삶을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길을 가는 부끄럼 없는 한날 되십시오...샬롬~!!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3.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6.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7. 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8. 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9. 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10.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11.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12.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14.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15.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헤롯 치하에서 고달프게 살던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십니다.1-6절.예수님은 당신이 하셨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제자들에게 맡기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시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보내셨습니다.보내시면서 지침을 주십니다.-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 배낭, 양식, 돈, 두벌 옷)-아무집에서든지 머물다 떠나라 (영접하지 않으면 먼지를 떨어버리고 주저없이 떠나라)7-9절분봉왕 헤롯은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이 전파하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하여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이것이 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볼 때의 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지금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감동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지만, 가진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3)세상 사람들 보다 더 이 땅에 대한 애착이 심해 보이기 때문입니다.(4-5)득한 권리를 빼앗길까봐 이웃 마저 저당 잡고 있습니다......우리의 선교, 전도는 주님이 하시던 방식입니까?주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 되고 있습니까?아니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 나라 경영하고 있습니까?예수님이 보내시며 내려 주신 지침에서부터벌써 넘어지고 있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읍시다! 그리고 예수의 말씀을 말씀대로 잘 따르는 삶이어야 겠습니다....10-17절 뱃새다 치유와 오병이어 사건헤롯의 압제속에서 고통받고 있던 백성들...그날 만큼은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에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 아래서 찬치를 벌이고 예수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크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던 것처럼....장정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12광주리를 남기신 예수님이 광야에서 만나로 백성을 먹이신 그분이 아닙니까!!?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시고 자기 백성을 인도해 내신 하나님, 그분이 저와 여러분의 목자요 풍성한 삶을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길을 가는 부끄럼 없는 한날 되십시오...샬롬~!!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