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도행전 26:18-32

내용: 바울은 구약에서 예언된 모든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취 되었음을 설교합니다. 그러나 이방인 베스도는 미쳤다, 유대인아그립바는 이해하면서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미쳤군!!”

이방인 베스도가 보기에 바울의 성경의 지식과 그것이 일맥으로 상통시키는 모습에 크게 놀란 듯합니다.

수천년전의 기록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아구가 맞는지 이방인의 눈을 볼 때, 있을 수 없는 지식일 것입니다.

당연한 반응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지혜로 기록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세를 통해

반드시 되리라 한 것! 그리스도가 오셔서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셔서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이 빛을 전하시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2-23)

그러니 베스도도 아그립바도 이 복음을 거부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스도는 철학적 우월성과 자존심 때문에 ‘미쳤다’는 외마디로 평가 절하하였고(24),

아그립바 왕은 유대교적 편견 때문에,

또 주변 사람들의 눈치 때문에 복음을 거부하였습니다(28)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이성과 상식을 뛰어 넘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평가 절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 눈에 본대로, 우리가 경험한 대로~!

예언돈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되게!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리라 하신 그 빛을 우리에게 비춰 주십니다!!

눈어두워 헤매는 인생에게 밝은 빛으로 인도해 주실 줄로믿습니다~!!

(요 9:24-25)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예수)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예수)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우리의 편견이 예수와 예수의 능력을 거절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여시길~~~ ^^

0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