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
고향집에서 말씀을 전하고 갑니다~~
고향에서 배척받으신 예수님과는 달리
얼마나 환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지ㅎㅎㅎ
배가 이만큼 불러 집에돌아갑니다
나를 있게한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 동생들...
그리고 영광교회
나로 인해 무언가 은혜가 되길 바라면서 갔지만
오히려 제가 충만해져 돌아갑니다!
돌아서자 마자 벌써 보고싶고,
커피가 식도록 기인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세종에 꼬옥 방문해주세요~~!!!
오늘 못본 친구들과 형님 누님들은 반드시 방문해야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