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해 주시는 집사님과 권사님 가족~저희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소망이는 집사님이 자기 할아버지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죠 ㅋ이번 방문은 최권사님의 수술을 앞두고 방문해 주신 거라더욱 감사했습니다.부족한 사람을 잊지 않고 기억하셔서맛난 것으로 섬겨주셨습니다~!!수술 잘 되었다니 참 감사합니다.앞으로 항암치료 받지 않으면서도 이전보다 더욱 강건해 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권사님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