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바빠지기도 하고...
혹시 목회가 약화 될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순종하며 나아가니
헛된 발걸음은 없었습니다.
기타 강습 하고 지금은 그만 두었지만,
그 계기로 성도 한분이 등록 하셨으니까요~~~!!
이번 한편 콘서트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 듣는 그 한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반드시 예비된 영혼이 있을 것입니다.
세종에 불게 될 성령의 바람~!
그 동력이 될 사람을 보내 주씨~!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