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6월3일)에 초청 잔치를 했고요~
다음날 주일(6월4일)에 아이들이 와서 재대로 주일학교 예배를 드렸네요~!
놀라운 것은 할머니 교회 가신다고 하니까,
아이들이 먼저 옷입고 교회 오더랍니다.
^________^
토요일에 재미가 있었나봐요~~
여기 한사람 보이지 않는 아이가 있습니다.
은결....
도무지 와서 앉으라해도 앉지 않네요^^
교회가 좋으면서도 낯선가 봐요~~
복음을 전하여 씨를 뿌렸으니
열매는 하나님이 맺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숨은 그림찾기 "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