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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11

내용: 바산 왕 옥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나섰지만, 철저하게 멸망을 당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산으로 올라가는데,

바산 왕은 백성들을 거느리고 이미 싸우러 나왔습니다.

대단한 위협이며, 두렵게 할 양으로 위세를 떨쳤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신2:25)의 말씀이 그 근거입니다.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바산왕은 이스라엘이 두려웠고, 그 두려움의 결과가 상대를 위협하고 겁을 주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미 이기시고,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2절)

! 여러분, 여러분은 이미 이긴 자들입니다.

여러분을 대적하고 위협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두려워 말 것은

이미 그들이 여러분을 두려워 하고 있고,

이미 그 싸움은 여호와께서 승리하셔서, 그 전리품을 우리와 나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붙이신 싸움....

그 싸움은 싸움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 싸움의 목적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싸움에 놓여 있습니까?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십시오!!

모든 거짓됨을 진멸하시고, 불의와 죄악을 관과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 앞의 모든 죄의 요소요소들을 하나도 남김 없이 불 질러 소멸하실 것입니다.

불타고 남은 반짝이는 보석을 취하십시오~!

하나님은 그것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싸움터로 보내는 것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이런 여호와 승리의 레퍼토리를 들어보아요~! ^^

샬롬~!!! 잠시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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