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감사하여 드린 예물로
아이들을 위한 잔치를 준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니 기쁨이 두배~!!
다음에는 더욱 넘쳐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달란트 잔치는 오후인데, 11시부터 와서 예배 드린 아이들...
복음이 이슬처럼 너의 영혼에 젖어드는구나^^
우리 피아노 원장님 부부의 도움으로 즐거운 잔치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원장님 집사님^^
한결아 수고 많았다^^
너도 사고 싶었을 텐데 ㅜㅜ;;;
방문 감사합니다~~~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