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23-46

마태복음 21:23-46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시자,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무슨 '권위로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묻습니다..

예수님이 일을 하시는 근거는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일을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이 두아들의 비유에서 잘 나타납니다. (28-30)

아버지는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합니다.

-큰 아들은 순종함으로 '예' 했지만, 일하지 않았고

-작은 아들은 불순종의 태도로 '싫소이다' 했지만,

뉘우쳐 곧 나가 일을 합니다. (31)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했습니까?

작은 아들입니다.

결국 아버지의 일을 '한 자'가 아버지의 뜻을 이룬 자며,

그 뜻을 이룬 자 안에서 아버지의 '권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순종으로 일 할 때,

하나님의 권위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권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직분이 권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대 제사장과 장로들은 그들의 '자리와 직분'에서 권위를 찾았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권위의 근본적으로 소멸되는 것입니다.

오직 내게 주신 자리에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권위가 나타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두번째 비유도 의미적으로 연결된 말씀입니다. (33-39)

-포도원 = 이스라엘 백성

-포도원 주인 = 하나님

-농부들 =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

-연속적으로 파송 된 종들 = 예언자, 선지자들

-최후에 온 아들 = 바로 예수님 자신을 두고 하시는 말씀

포도원 주인이 일의 결과를 받으려고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냅니다.

그 땅의 '권리'는 주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부들은 자기가 드려야 할 열매를 드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낸 종들을 치고 때립니다.

심지어 아들을 보내었더니 그를 잡아 죽이고 유산을 차지하고자 했습니다.

농부들이 그 땅에 대하여 '권리' 주장하는 자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권을 주장할 권세'가 전혀 없는 자들이

자기들에게 권세가 있다며 권리를 주장한다면, 주인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결국, 그들은 욕심에 눈이 멀어, 주인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입니다.

아니 눈과 귀를 스스로 막고, 욕심에 눈이 멀어 아들 죽였습니다.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들을 죽였습니다. 거절하였습니다...

건축가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버린 돌처럼…..

그러나 하나님은 그 버린 돌을 모퉁이 돌로 삼아 새성전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 돌에 의해 하나님은 심판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의도가 드러낼 것입니다.

거짓된 마음과 신앙은 완전히 폭로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양과 염소를 나눌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주장 해서는 안되는 삶, 오직 주님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으로, 내 것으로, 내가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잘못인지

비유를 통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나의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일들을 합시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권위가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맺으시는 열매를 맺는 삶이 됩시다.

후에, 주께서 우리에게 그 열매를 요구하실 때,

기쁨으로 그 열매를 돌려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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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막 11:27-33; 눅 20:1-8)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포도원 농부 비유(막 12:1-12; 눅 20:9-19)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