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1-47

내용: 예레미야 48장은 유다를 둘러싸고 있는 당시 10개의 이방나라에 대한 예언 중에서 세 번째로 모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업적과 보물을 의뢰하였습니다. (7) 업적과 보물이란 자기 노력과 그로 인해 취한 재물을 말합니다. 모압에게 있어서 가장 큰 우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스스로 쌓은 부와 국력, 우상을 숭배하면저도 한 번도 포로 되지 않고 어려움 없이 살아 온 것이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착각하며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11) 게다가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과 유다를 함부로 조롱했습니다. (26-27)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압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합니다. (13)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러나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모압으로 인하여 울고 부르짖습니다. (31) 피리같이 구슬픈 소리는 내시며 모압의 멸망을 바라보시며 우십니다.(36) 우리는 고난과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하나님을 향해 “Why Me??” 를 외칩니다. 왜 나만, 왜 나만, 왜 나만, 왜 나에게 왜 나에게 왜 나에게....... 하나님은 그런 외침에 침묵하실 때가 얼마나 많은지..... 그러나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 심판하시고 진멸해야만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자... 그동안 막히고 답답했던 기도가 터지며, 하나님과의 소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으신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그러면서.... "Why Me!"를 외치게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같은 사람을 위하여....

오늘도 나라는 존재에 함몰 되어 하나님이 우릴 향해 가지신 마음과 생각을 놓치고 지나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고난과 아픔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눈을 들어 땅에서 하늘, '나'에서 높이계신 '하나님'을 볼 때,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이 현실이 깨달아지고, 이해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즐거움과 평강을 유지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1 모압에 관한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오호라 느보여 그가 유린 당하였도다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여 점령되었고 미스갑이 수치를 당하여 파괴되었으니 2 모압의 찬송 소리가 없어졌도다 헤스본에서 무리가 그를 해하려고 악을 도모하고 이르기를 와서 그를 끊어서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자 하는도다 맛멘이여 너도 조용하게 되리니 칼이 너를 뒤쫓아 가리라 3 호로나임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황폐와 큰 파멸이로다 4 모압이 멸망을 당하여 그 어린이들의 부르짖음이 들리는도다 5 그들이 루힛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울고 호로나임 내리막 길에서 파멸의 고통스런 울부짖음을 듣는도다 6 도망하여 네 생명을 구원하여 광야의 노간주나무 같이 될지어다 7 네가 네 업적과 보물을 의뢰하므로 너도 정복을 당할 것이요 그모스는 그의 제사장들과 고관들과 함께 포로되어 갈 것이라 8 파멸하는 자가 각 성읍에 이를 것인즉 한 성읍도 면하지 못할 것이며 골짜기가 멸망하였으며 평지는 파멸되어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로다 9 모압에 날개를 주어 날아 피하게 하라 그 성읍들이 황폐하여 거기에 사는 자가 없으리로다 10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로다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13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14 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능란한 전사라 하느냐 15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하였도다 그 성읍들은 사라졌고 그 선택 받은 장정들은 내려가서 죽임을 당하니 16 모압의 재난이 가까웠고 그 고난이 속히 닥치리로다 17 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로하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지니라 18 디본에 사는 딸아 네 영화에서 내려와 메마른 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깨뜨렸음이로다 19 아로엘에 사는 여인이여 길 곁에 서서 지키며 도망하는 자와 피하는 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물을지어다 20 모압이 패하여 수치를 받나니 너희는 울면서 부르짖으며 아르논 가에서 이르기를 모압이 황폐하였다 할지어다 21 심판이 평지에 이르렀나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22 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23 기랴다임과 벧가물과 벧므온과 24 그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땅 원근 모든 성읍에로다 25 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6 모압으로 취하게 할지어다 이는 그가 여호와에 대하여 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서 뒹굴므로 조롱 거리가 되리로다 27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둑 가운데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28 모압 주민들아 너희는 성읍을 떠나 바위 사이에 살지어다 출입문 어귀 가장자리에 깃들이는 비둘기 같이 할지어다 29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의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3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의 노여워함의 허탄함을 아노니 그가 자랑하여도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였도다 31 그러므로 내가 모압을 위하여 울며 온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리니 무리가 길헤레스 사람을 위하여 신음하리로다 32 십마의 포도나무여 너의 가지가 바다를 넘어 야셀 바다까지 뻗었더니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 수확을 탈취하는 자가 나타났으니 내가 너를 위하여 울기를 야셀이 우는 것보다 더하리로다 33 기쁨과 환희가 옥토와 모압 땅에서 빼앗겼도다 내가 포도주 틀에 포도주가 끊어지게 하리니 외치며 밟는 자가 없을 것이라 그 외침은 즐거운 외침이 되지 못하리로다 34 헤스본에서 엘르알레를 지나 야하스까지와 소알에서 호로나임을 지나 에글랏 셀리시야에 이르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어 부르짖음은 니므림의 물도 황폐하였음이로다 35 여호와의 말씀이라 모압 산당에서 제사하며 그 신들에게 분향하는 자를 내가 끊어버리리라 36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 내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 내나니 이는 그가 모은 재물이 없어졌음이라 37 모든 사람이 대머리가 되었고 모든 사람이 수염을 밀었으며 손에 칼자국이 있고 허리에 굵은 베가 둘렸고 38 모압의 모든 지붕과 거리 각처에서 슬피 우는 소리가 들리니 내가 모압을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 같이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 어찌하여 모압이 파괴되었으며 어찌하여 그들이 애곡하는가 모압이 부끄러워서 등을 돌렸도다 그런즉 모압이 그 사방 모든 사람의 조롱 거리와 공포의 대상이 되리로다 40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의 날개를 펴리라 41 성읍들이 점령을 당하며 요새가 함락되는 날에 모압 용사의 마음이 산고를 당하는 여인 같을 것이라 42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4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 주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닥치나니 44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이 벌 받을 해가 임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5 도망하는 자들이 기진하여 헤스본 그늘 아래에 서니 이는 불이 헤스본에서 나며 불길이 시혼 가운데 나서 모압의 살쩍과 떠드는 자들의 정수리를 사름이로다 46 모압이여 네게 화가 있도다 그모스의 백성이 망하였도다 네 아들들은 사로잡혀 갔고 네 딸들은 포로가 되었도다 47 그러나 내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의 심판이 여기까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