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1-5

11/21 예레미야 45:1-5 내용: 여호야김 넷째해에 예레미야의 동역자인 바룩이 이 모든 일에 대하여 탄식하며 나름의 할 일을 도모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그거 하지 말라하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맡길 때에만 생명을 얻게 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2.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4.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이 망하기 전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갑니다. 44장까지의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자기숭배’에 빠진 그들의 행동과 선택이 결국은 칼과 기근을 불러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을 무시한 자들 (시드기야),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을 자기의 원하는 말로 바꾸어 들은 자들 (그다랴, 요하난)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을 완전히 오해한 자들 (애굽에 내려와 사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 자기의 뜻을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예전 바룩의 이야기를 잠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룩은 예레미야의 동역자로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바룩은 예레미야 가까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동시에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동족의 모습을 보며 탄식하며 슬퍼하였습니다. (3) 그래서 그는 자기 나름의 큰일을 도모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은 바룩에게 그거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룩의 거룩한 근심과 열심을 알 긴 하지만, 그거 역시 자신의 의를 쌓는 행위로 전락할 수 있음을 경고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의로움으로도, 자기의 노력이나 행위로도 결코 살 자가 없습니다. 오직 사람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일하심을 구하는 자입니다. (4) 하나님은 만유의 주인이십니다. 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사람의 지혜로 다 알 수 없습니다. 그가 세우시는 일도, 그가 허시는 일도 하나님안에서는 모두 ‘선한 일’입니다. 그가 심으시는 일도, 그가 뽑으시는 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선한 일’입니다. 무엇이 선일까요? 우리 눈에 보기 좋은 것이 선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선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 선입니다. 우리는 우리 눈에 보기 좋은 것이라고 단정 짓고 그것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와 너무나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여자와 아이들, 가축들까지 다 죽이는 것!!! 우리 눈에는 결코 선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명령하신 명령이기에,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기에!!! ‘선’입니다~!!! 하나님은 바룩에게 그것이 아무리 거룩한 탄식과 분노라 할지라도 스스로 자구책을 찾고 ‘큰 일’을 도모하려 할 때,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게 되고, 내가 변화의 주체자로 서게 되어 하나님께 득죄할 수 있음을 기억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룩한 탄식과 분노로 유다를 바라보며 슬퍼하는 바룩에게 하나님은 깊은 사랑의 말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네가 너를 위하여 큰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5) 여러분, 이것이 이 재난의 때에 성도들이 사는 유일한 법칙입니다. 멈추어 서십시오! 판단을 중지하십시오! 하나님이 하시도록, 그저 하나님이 하시도록 잠잠히 기다릴 때, 하나님이 다 싸우시고, 하나님이 다 해결하신 자리에서 우리는 노략물을 아무런 노력 없이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십시다 내 눈에 보기 좋고 선한 것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기도 이전에!!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약속하십니다. 우리 가는 모든 길에서 하나님이 대신 싸워 주시고, 우리를 위해 승리하신 길에서 생명과 회복과 기쁨과 사랑을… 내가 노력하지도, 심지도 않은 가운데 얻게 하실 것이라고~!!!! 하나님이 하시게 하십시오~! 내 뜻, 내 맘, 내 고집 내려 놓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