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4:15-30

11/20 내용: 애굽에 있는 유다인들에게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니까 여인들이 몰려와서 예레미야에게 따지듯이 말합니다. ‘하늘여왕’에게 분향할 때가 좋았다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제 심판을 결정하십니다. 여인들이 예레미야에게 와서 하는 말이, 하늘 여왕에게 분향하던 때, 풍족하고 잘 살았는데, 그것을 끊어 내자 가난해지고 칼과 기근을 만났다고 말합니다. (17-18) 정말 어이없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선지자들이 선포한 메시지에 정 반대되는 말로 따지고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웃시야 왕 때, 하나님이 그를 번성케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번성하게 되자 하나님을 더 잘 섬겼습니까? 아니요!! 그들은 여러 선지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앗수르의 공격으로 국가적 위기를 만날 때까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히스기야 왕이 즉위하면서 위기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더욱 번성케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번성하고 잘 살게 되니까… 그 아들 므낫세는 끝도 없는 타락의 길을 걸어가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왕하24:3) 하나님은 므낫세의 죄로 인하여 유다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그들의 불신앙과 타락으로 얻게 된 재앙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인간의 완고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그들이 타락하고도 오래 참으심의 결과를 먹고 사는 것의 공로를 하늘 여왕에게 돌리니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결국,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25) “너희의 서원을 성취하며 너희의 서원을 이행하라…” ‘너희 맘대로 하라’는 말입니다. 자기 뜻을 고집하는 아들에게 ‘그래 니 맘대로 해….’ 하면 아이는 긴장하고 돌이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 맘대로의 길은 곧, ‘죽음’입니다. 어쩌시겠습니까?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 한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신자의 가치와 그 무개”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신자들의 죄가 그가 속한 공동체와 사회 국가에 위기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 중 소수의 무리의 죄로 인해 그들만 죽는 것이 아니라, 그가 디디고 살아가는 애굽이라는 땅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30)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배를 타고 도망하였을 때, 요나가 탄 배는 요나로 인해 위기를 맞은 것과 같습니다. 그 배의 탄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자기 물질과 소유를 모조리 바다에 던져야 했습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요나 때문이었습니다. 신자 한사람의 무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것은 존재의 문제인지,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서있는 그곳에서 우리가 빛으로 “있기만 하면”, 어둠은 떠나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있는 그곳에서 우리가 소금으로 “있기만 하면”, 썩고 부패되는 것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DOING”의 문제가 아니라, “BEING”의 문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공로로 매일매일 죽여 나갈 때, 우리의 존재만으로도 내 가정과 사화 공동체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 때문에 공동체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 때문에 가정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 때문에 나라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할 것입니다. 나의 가치를 깨닫고 책임 있는 하루를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나의 죄를 해결하는 것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함임을 기억하셔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오늘을 살아가시 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샬롬~~~~! 15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6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1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19 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20 예레미야가 남녀 모든 무리 곧 이 말로 대답하는 모든 백성에게 일러 이르되 21 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고관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하셨고 그의 마음에 떠오른 것이 아닌가 22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 23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과 법규와 여러 증거대로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난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일어났느니라 24 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인에게 말하되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이루려 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서원한 대로 반드시 이행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리라 하였은즉 너희 서원을 성취하며 너희 서원을 이행하라 하시느니라 26 그러므로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하였은즉 애굽 온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의 입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주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는 자가 없으리라 27 보라 내가 깨어 있어 그들에게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 땅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칼과 기근에 망하여 멸절되리라 28 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리라 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를 벌할 표징이 이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재난을 내리리라 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리라 30 보라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을 그의 원수 곧 그의 생명을 찾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의 원수들 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