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6-29

내용: 죽음 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모세가 열두 지파를 향해 축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르우벤- 죽지 않고 살기원하고, 사람 수가 적지 않기를 원합니다.

유다 - 형제들을 위해 대적과 싸우는 자로 세웁니다.

레위 - 주의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게 합니다.

베냐민- 힘있는 형제들 사이에서 보호 받게 합니다.

요셉- 형제 중에 구별된 복을 받아, 땅끝까지 나아갈 힘을 얻게 합니다.

스불론- 해변에 살면서 바깥 세상의 전초로 삼습니다.

잇사갈- 장막안에서 받은 복을 형제들과 나눕니다.

갓 - 여호와의 법도를 지켜 행한 갓에게 광대한 땅을 약속합니다.

단 - 미숙한 자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그를 두려운 존제로 삼을 것입니다.

납달리- 서쪽과 남쪽의 풍요로운 땅을 경영할 것입니다.

아셀 - 형제들 중에 복을 더 주셔서 그것으로 형제에게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여러분, 이 모든 복들은 은혜로 주신 복이며,

동시에 서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만 실현되는 복입니다.

나아가 이 복은 "서로를 책임지기" 위한 하나님의 복입니다.

어떤 형제는 두배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복을 형제위해 사용 될 때,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제대로 사용한 것입니다.

형제 중에 어떤이는 그저 힘있는 자 사이에서 보호 받아야 하는 형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 받는 것 조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요 복입니다.

어떤이는 우리를 위해 싸우고,

어떤이는 밖에서, 어떤이는 안에서

형제들을 위해,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은사대로, 하나님 주신 각자의 능력대로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렇게 할 때,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원리도 이와 동일합니다.

열두 지파의 축복과 원리는

초대교회 열두 제자로 시작된 교회와 정확하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서로 다른 은사와 능력을 받아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서로 긴밀히 연결 되어 있고, 또 서로를 책임 질 때 비로소 교회가 됩니다.

엡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모세 공동체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복을 유지하고,

스스로 세워 나가는 비결은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책임지는 사랑, 유무상통의 사랑

그래서 핍절한 자가 하나도 없는 풍성한 공동체가 바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교회 공동체인줄로 믿습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행4:34-35)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29)

이스라엘을 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 모세의 '마지막 감'탄입니다.

모세는 이 감탄사를 끝으로 무대에서 내려옵니다......

우리가 우리의 교회를 바라볼 때, 이런 감탄이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또 세상이 교회를 바라볼 때, 이런 감탄이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11:26)

오늘도 안팎에서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신명기 33장 [개역개정]

6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의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의 형제들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그의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으로 말미암음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제단 위에 드리리로다

11 여호와여 그의 재산을 풍족하게 하시고 그의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12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13 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하건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에 저장한 물과

14 태양이 결실하게 하는 선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선물과

15 옛 산의 좋은 산물과 영원한 작은 언덕의 선물과

16 땅의 선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나무 가운데에 계시던 이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의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17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민족들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자손은 만만이요 므낫세의 자손은 천천이리로다

18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19 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20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 도다

21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입법자의 분깃으로 준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할지로다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