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14-29

내용: 하나님의 독점적이고 배타적 사랑은 언약을 저버리는 자들에게 불같은 진노와 심판으로 갚으실 것이라고 모세는 경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메시지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28절.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격분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 내사...."

'진노'는 화가 치밀어 콧김이 뜨겁게 나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격분'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통한하심'은 산산히 조각난 마음을 형상화 한 말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우리의 눈과 귀를 빼앗기면,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그 질투는 화가 되며, 나중에는 그 진노가 먼저 하나님 자신을 산산히 부수며, 크게 조각을 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은 부모 자식간의 희생적 사랑이면서도, 남녀 사이에 갖는 배타적 사랑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신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두고 볼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을 더욱 진노하게 만드는 것은 그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겠지...'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19)

여자 친구가 있는 남성이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도, '괜찮아, 뭐어때!'하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상황에서 마음에 그저 있던 '분'을 드디어 쏟으시며 저주를 '더하시며', 천하에서 '이름을 지워' 버리시고, 축복이 아니라, 저주하기 위하여 '구별'하셨다가 기록하신 저주를 '더하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20-21)

그러니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라!!! 지금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하여 마음이 흔들려 다른 것에 기웃거리지 말라!!!!! (29)

사실, 다른 신을 따르고 다른 것에 마음이 빼앗기는 것은 눈앞의 현실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길에서 그들을 인도하시면서도 그들에게 다 알려 주지 않으시고 그저 하나님만을 신뢰하기를 바라셨던 것처럼(29:4)

오늘 우리의 삶속에서도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일들에 대하여 부화 뇌동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감추어져 있는 것은 여호와께 속"하였습니다. (29)

즉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일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알아서 해 주실 것입니다~!

배타적 사랑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배타적으로 우리를 콕 집어 사랑을 쏟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고!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으니 그 말씀과 명령에 대하여 온전히 순종해야 겠습니다. (29)

오늘도 배타적으로 나만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하루 되십시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