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7:1-26

내용: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축복과 저주사이에 모든 백성을 세우고, 불순종의 저주를 선포합니다. 경고합니다.

이스라엘이 살 길은 오직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가는 "길" 뿐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수많은 범죄의 목록이 등장합니다. 즉 십계명을 위반하는 목록들입니다. (15-25)

지금의 범죄들과 비교해 보면, 지금의 범죄들조차 새로울 것이 없구나.....

수많은 우상과 미신이 난무하고(15), 가족 관계의 파괴(16), 이웃의 재산을 탐을 내며(17)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시대를 살고(18), 성적 부패(20-23), 근친상간, 수간, 강간 묻지마 살인(24-25) 등등.....

우리 사는 세상을 험악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각종 범죄들은.... 사실 오래 전부터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되어 왔는데 우리가 몰랐을 뿐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있는 곳, 어느 시대이든지... 죄는 있어 왔고, 말씀을 떠난 인생이 존재하는 한 계속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러한 인생을 잘 아시기에! 죄성을 가진 인간은 메뉴얼을 들고 살아야만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음을 아시기에! 주님은 그 메뉴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항상 보이는 곳에, 언제든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을 만큼의 거리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지 않을 때, 무섭게 경고하십니다. 축복과 저주를 눈에 보이도록 함으로써 공동체 안의 죄를 예방해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곁에 두고도 읽지 않습니다. 깊이 묵상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에 바빠, 늘 뒷전입니다.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기도 전에 해야 할 목록들이 머릿속에서 왔다갔다합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죠... (제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메뉴얼 없이.... 뭘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빠졌으면서도... 말씀만은 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메뉴얼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 말씀을 따를 때만 생명이고! 살 길이 있다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시면서 무섭게 경고 하십니다.

우리는 불순종할 때 받게 될 저주에 "아멘!" 하지 않아도 불순종의 결과로 인하여 미치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합시다. 그가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