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3:19-24:9
내용: 하나님은 약자의 존재를 허용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약자를 억압하지 않고 돌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도 언젠가 약자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이웃, 특히 약해진 이웃을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막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인생을 가리켜 새옹지마라 합니다!! 언제나 '갑'의 자리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을'의 자리로 떨어질 때, 내가 긍휼을 입는 길은 갑의 자리에 있을 때, 갑질 하지 않고 약자를 돌보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끝에 주님을 만날 때, 주님이 칭찬 하십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주님은 당신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약해졌다고 낙심 마시고, 힘있다고 자고 하지 맙시다! 하나님 께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평균케 하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보다 약한 자들을 만나면 그들을 돌보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위대한 일에 동참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