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1-18

내용: 이 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창조시로 분류 됩니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7일 창조 과정의 형식을 빌려 나타내고 있습니다.

18절까지는 창조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의 기록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주님 입으신 빛은 첫째날 빛을 창조하신 날을 생각나게 합니다. (2)

물위의 누각은 둘째날 궁창 하늘을 창조하신 날을 생각나게 하고요, (3)

땅에 기초를 놓고, 땅을 덮고 있는 물이 도망함으로 땅이 드러나게 하신 것은 셋째날을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5-9)

이처럼 시인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는 피조세계에서,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고 운행하시는 모습에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존재가 영광이며, 그 하신일이 선하시고 인자하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속한 이 세상은 하나님 영광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 위에 빛나는 태양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구름과 바람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우리가 딛고 있는 이 땅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흔들리지 않는 기초위에 세워두셨습니다.

물이 땅의 경계를 넘지 못하게 하시고, 샘이 골짜기에서 솟아 나서 모든 짐승들을 먹이시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야말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당신의 영광이 드러나는 곳이 바로 세상이니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이, 모든 환경이,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영광의 결과인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어떤 곳에서든, 어떤 환경에서든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덮어 버린 미세먼지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면, 나의 폐가 상할지라도 나의 입을 크게 벌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

더 나아가,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담은...

창조물들 중의 으뜸이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신 분이, 사람에게 '독생자를 보내 주신 것'은

사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비록 미세 먼지같은 죄로 뒤덮힌 세상이지만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찬양하기 합당한 날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