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36-46(고난3)

내용: 착유기라 불리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름을 짜듯이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세명의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 기도를 부탁하며 기도를 시작하십니다.

그러나 돌아와 보니 제자들은 잠을 이기지 못해 골아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을 이해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할 수 없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41절, "육신이 약하기 때"문인 것을 잘 아십니다.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배고픔, 졸음, 배변 등등..)

주님은 사람이 자신의 한계를 거스러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감격하시겠지만, 그러지 못해도 주님은 이해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42절, 또한 주님은 "우리 눈의 피곤함 때문"에 기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피곤하다는 단어는 '무겁다, 책임지다, 내리누르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은 인생의 중압감, 무거운 짐으로. 특히 죄의 짐을 지고 가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마11:28)

여기 '피곤한 눈'은 또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위기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죠!!

위기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결코 잠들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잠자는 우리들을 이해해 주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쉬라......

>>45절, '쉬라'는 바로 다음에 '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저는 쉬라와 보라 사이에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고 믿습니다~!

"그동안 잘 쉬었니? 이제는 너희도 일어나 기도할 때가 되었구나!!

나는 내 십자가를 지러 간다!! 너희도 너희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지기 위해 일어나고, 정신차려라!!"

! 오늘 예수님은 당신의 기도를 통해서, 오늘날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할 성도들에게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또한 육신을 입으신 사람이십니다.

육신을 입으셨기에 육신의 한계를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1.기도는 견디게 하는 힘입니다.

2.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게하는 힘입니다..

주님의 원함은 이 잔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 할수록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복종하시는 것입니다.

기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에 자기 자신을 설득 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 시키려는 기도는 '이방인들의 기도'입니다.

3.그래서 결국 기도는!!! "자기 십자가를 지게하는 힘"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 성도 여러분, 주님은 우리가 기도하기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유를 잘 아십니다.

그러니 이번 고난주간,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주님께 나아가 이 십자가를 잘 질 수 있는 법을 배우도록 해 봅시다.

기도를 통해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수고 스럽지만 우리에게 위임된 십자가, 우리에게 작정하신 하나님의 '잔'을 기도를 통해 지으며, 마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로 와서 배우라... 나의 짐은 쉽고 내 멍애는 가벼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