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1-14

내용: 하나님은 앞으로 70년이라는 세월을 그곳에서 보낼 것이니, 거기서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정착에 힘 쓸 것을 선지자를 통해 요구하고 있습니다. ----------------------------------- 1.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이같은 편지를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 포로 중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보냈는데 2.그 때는 여고니야 왕과 왕후와 궁중 내시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고관들과 기능공과 토공들이 예루살렘에서 떠난 후라 3.유다의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으로 보내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가게 한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 편으로 말하되 4.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5.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7.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8.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의 뜻은 2년이 아니라, 70년입니다. 70년은 철저히 하나님앞에서 연단받고 새로워지는 최소한의 시간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지도 않았는데, 여호와의 이름으로 '2년이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 가리라'는, '무책임'한 말로 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헛된 기대와 망상으로 세월을 낭비 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지자의 편지를 통해 분명히 70년을 선언하시고, 그 70년의 의미가 무엇인지 당신의 진심을 드러내십니다. 11절.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비록 성전이 무너지고 이방의 땅에서 70년이라는 세월이 가혹 하지만, '나는 너희를 버린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너희가 언제 어디서든 내게 기도하면 만나주시겠다'는 약속도 주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약속입니다. 성전 제사와 레위를 통해서만 만나 주시던 것을 이제 지파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면 그게 누구든지 만나 주시겠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가 하나님의 이러한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 아닙니까?!!! 성경은 그들이 어떻게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소통하였는지 자세히 가록하고 있진 않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았으며, 분명한 확신 가운데 살았던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친구…... 그들은 레위'지파'아닌, 유다지파'사람들이었습니다 성전이 아닌 이방 땅에서 하루 세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앉아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와 소통을 통해 용기를 얻고, 풀무불의 죽음 앞에서도 우상 숭배를 거절하고 하나님을 선택합니다. 이처럼 성전제도와 상관없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체험한 자들이 열매 맺는 삶을 살았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성전되신 예수님의 육체가 찢기고 모든 물과 피가 철저히 쏟아진 결과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길을 얻게된 것이죠!!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찢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10:19-20) 하나님은 인간에게 내릴 모든 진노를 예수 그리스도 위에 다 쏟으셨습니다. 마치 백성 위에 떨어질 진노의 불이 예루살렘 성전에 쏟아지고, 성전이 철저히 파괴되고 찢어진 것처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육체 위에 그 모든 진노를 퍼부으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 갈 담력을 얻게 되었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응답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을 얻게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 하는 자들의 소리를 듣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오늘 두손 모아 기도해 보심이 어떠 하신지요! 다니엘에게 주셨던 이상과 비전, 세친구들이 가진 신앙의 용맹함, 담대함이 우리 안에서 격발 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을 따라 하나님과 소통으로 하루를 시작 하시기를 축복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