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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1-22

내용: 모세는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상기시키면서 단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이스라엘을 사랑해서 부르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모든 행위는 그들을 사랑하신 사랑의 행위였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모든 것은 사랑이 그 이유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먹이고 입히는 것,

그의 앞길을 걱정하며 준비하는 것,

넘어지지 않도록 인도하고 보호해주는 것,

강한 자가되도록 훈련 시키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타이르며

혹 반항을 하여 도망치는 일이 있더라도

데려다 앉히고

때로는 불같이 혼내기도하고

때로는 설득하기도하고

때로는 애원하기도하는 것이

우리 부모들이 사명처럼 붙들고 있는 모습이 아닙니까?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만도 못한 하나님 일까요?

우리도 자식을 버리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하실 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우리 존재의 근원이신 진짜 아버지는 여호와 하나님이신줄로 믿으십시오!!

우리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사랑에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일 것입니다!

온전히 우리의 행복만을 생각하시며

행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이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왕의 자녀답게 행하시는 하루 되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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