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5:1-23

내용: 제7년째 안식년이 되면 모든 빚진 것을 탕감해주고 히브리 종에 대하여 자유를 선포하여 그들가운데 궁핍한자가 없게하라는 말씀입니다

7년째 빚을 탕감하고 히브리 동족의 종을 해방시키는 이유는 그들이 한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성공과 실패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허용하십니다(11)

그러나 한형제와 동족이 가난해지고 종으로 팔려 가난하게 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가족중에 가난한자가 있는 것은 그 가족의 불명예입니다! 가장의 불명예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 성도들 중, 핍절하여 고통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 교회의 부끄러움입니다! 악하기까지 합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왜냐하면 가장이 되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돌아보아야 할 가족을 생각해 봅시다 돌아보아야할 교우들이 있는지 살펴 봅시다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눌리고 속박된 모든 것을 풀어주고자 하는 모든 노력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성도간의 유무상통은 곧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 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 나라의 모습으로 한 걸음 성큼 다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