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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12-26

내용: 내부의 죄가 해결되니 교회가 흥왕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응은 둘로 갈라집니다. 이일로 옥에 갖혀진 사도들이 '주의 사자'의 인도로 밖으로나와 성전에서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내용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정말!! 사도들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12-16)

이에대한 반응은 칭송하는 사람(13)과 시기하는 사람들(17)로 나뉘어졌습니다.

= 고후 2:15을 보면 복음은 '향기'로 묘사 되고 있습니다.

어떤이에게는 기쁨과 환희의 향기인가하면,

어떤이에게는 절망과 죽음의 향기인 것입니다.

- 로마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포로들을 이끌고 성으로 돌아올 때,

성으로부터 전해오는 향기가 가까이 갈수록 진동합니다.

이것은 승리를 축하하는 무리들이 피워놓은 향입니다.

이 향기는 군사들에게는 기쁨이요, 상급을 기대하는 향기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로들에게는 죽음의 향기요, 괴로움을 전해주는 향일 것입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길은 늘 환영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13)

오히려 시기가 가득하여 뒤에서 욕하고, 모함하는 일들을 당할 수 있습니다.(17-18)

그러나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가졌고, 그 이름을 전하는 자들로 하루를 산다면!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지 못했던 것처럼(19), 세상은 우리를 결ㅋ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이 아침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다 말하라!! (20)"

오늘, 생명의 떡이신 예수의 이름을

만나는 이들마다 전하고 말하는 '예수쟁이'로 살아보심은 어떠십니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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