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도행전 13:1-12

내용: 안디옥교회에서 성령의 지시하심을 따라 두명의 선교사를 이방땅으로 파송하기 시작한 내용입니다!

! 초대교회는 성령님께서 목회 하셨습니다

2, 4, 9 절

우리는 불가능할까요?? 아뇨!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내 목소리가 하나님의 음성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귀를 열어야 하는데 우리의 입과 요구는 쉴 새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면서도 여전히 내 뜻과 계획, 나의 사정과 변명!

나의 주장하는 목소리에 하나님의 음성이 완전히 가려지고 있습니다~! (2)

내생각과 주장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성경은 뭐라고 교훈 하시나~’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교회 되기를 소원합니다

! 본문에 등장하는 “바예수”는 신앙을 이익의 도구로 삼는 자들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11절에서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이 그게 말합니다.

‘보라~!!’ 즉 ‘나는 본다’는 겁니다!

‘너가 선지자라고 했냐?! 그러나 너는 네 위의 심판을 보지 못하는 구나’

(*선지자: 먼저 듣고, 먼저보고, 먼저아는 자)

‘영적인 어둠’은 곧장 ‘육신의 어둠’으로 나타내시면서 자기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본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우리 위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적이든 육적이든 맹인에 불과합니다~!!

내 목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크게 듣는 것이 ‘듣는 자’인 것처럼~!!

성령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보는 자만이

‘보는 자’인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나의 주장을 내려놓고

성경을 들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봅시다~!

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하나님을 본 사람답게 살아봅시다~!

우리의 삶이 새롭게 해석 되어질 줄 믿습니다~

샬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