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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4-13

내용: 떠돌이 빌립을 사마리아에서 하나님이 높이시고,

스스로 큰 자라 일컫는 마술사 시몬조차 그 권위에 복종하게 됩니다.

세상은 늘 이런 식이죠!

스스로 크다, 좋다, 뛰어나다! (9)

PR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위대함을 선전합니다.

사람도, 조직도, 제품도, ....

그러나 그 놀라움은 버전이 바뀔 때 즈음 사라지고,

또 다시, 소금물을 먹은 듯,

다시 갈증을 일으키는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세상은 놀라움과 호기심으로 운영합니다. (11절, 과학, 비트코인 etc.)

그러나 참된 해법이 되지 못합니다.

참된 자유와 기쁨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떠돌이처럼 다니던 집사 한 사람이 온 성에 자유를 선포하고,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모습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드러내는 진정한 영성이 아닌가 합니다.

! 나는 세상이 주는 놀라움과 호기심을 따르는 편입니까?

아니면 복된 소식이 담긴 말씀을 따르며 전하는 삶에 속합니까?

놀라움과 호기심은 사람이 사는데 활력이 되기는 하지만

결코 삶의 의미로 자리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복된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입니다.

예수가 아니면 우리의 삶은 찰라에 불과 합니다 .

예수가 아니면 삶은 왔다가는 자연에 불과합니다.

이 예수가 나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당신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진정한 자유와 기쁨이 우리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의미있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이 예수를 믿고 따르는 하루 되십시오!

이 예수를 전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믿는 나의 삶은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전해 받는 사람들 역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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