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12-30

내용: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 간계를 알게 된 이방인들이 힘을 모아 바울을 보호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입니다.

15절, 율법을 중시하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권력과 돈을 가진 종교는 더이상 종교로서의 기능을 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세례요한은 제사장의 가문으로 태어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성전에서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대신,

광야에 거하며, 낙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외치는 자의 소리로 삽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그렇게 하도록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성 종교, 성전에서는 더이상 어떤 죄 씻음도 기대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가 아닙니까?

당시 유대교 사회는 더이상 신앙의 공동체로 보기 어려운,

권력과 돈을 탐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정치활동이 왕성한 집단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 날도, 돈과 권력을 거머쥔 교회의 결과는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기득된 것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무슨 은혜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무슨 심령의 부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작고 약한 교회의 목회자로써 할수 있는 것이 없음으로 인해 절망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은 숨겨둔 주의 종들을 준비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세례 요한처럼 주의 길을 예비하며, 거룩한 나라를 준비하는 종들이 준비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비록 현실은 광야 같은 사역의 현장이지만,

거기서 죄를 씻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가슴을 찢는

심령의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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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옥한흠 목사님의 선지자적 설교를 링크합니다.

15년전의 설교이지만, 오늘 기성세대와 신새대를 아우르는 선지자적 메시지가 오늘 이 아침에 저의 심령을 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i_vVvZZFdA

설교 당시, 15년전, 기성세대의 과오를 향해 비판하던 당시의 신세대는 지금...

과연 그 과오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오게 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에 우리는 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15년 후는 어떻게 전개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세대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말씀앞에 가슴을 찢는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