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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12-19

내용: 자신의 간증을 전하는 바울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동족을 향한 사랑이 그로하여금 외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대신 더욱 큰 소리로 바울을 죽이고자 합니다

저는 바울의 설교의 내용의 강도와 속도에 있어서 여리고성을 도는 이스라엘 백성이 떠올랐습니다!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바퀴씩, 돌면서 여호와 신앙을 선전합니다,

받아 들이라고~!! 7일을 그렇게 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날에는 하루에 7번을 돌며, 하나님의 경고에 투항할 것을 촉구하였지요!

그러나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라합과 그의 식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구원을 받은 자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그의 간증을 통해 자신의 동족 몇이라고 구원 코저 했습니다.

바울은 그의 지혜를 총 동원하고, 자신의 간증을 더해서,

그러다가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를 속도감있게 하면서,

제발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두들겨 맞고, 멍들고, 피흘리는 모습으로 간증하는 바울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동족을 향한 그의 애뜻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닮았습니다!

그의 설교를 듣고 사람들이 소동하며 흥분 했지만

그 군중들 속에 라합과 같이 구원 받을 만한 예비된 자들에게 이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 되었으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 설것을 날마다 촉구하십니다.

여러 사역자들과 책들, 그리고 삶 속에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내 마음에 울림이 일어납니다!

이 울림을 하나님의 부르심인 줄 믿고

입으로 표현해 보세요~!

하나님의 음성이 이전보다 더욱 또렷이 들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크게 세우고 하루를 주의 뜻 안에서 살아 내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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