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44-52

내용: 먼저 믿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음에도, 시기함에 눈이 멀어 제자들을 핍박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이방의 빛'으로 삼아 땅 끝까지 구원하시는 데에 있습니다. (47)

이것은 우리가 먼저 구원받은 이유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라"고 했지, "복 받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복이 되라'는 말은 세상을 축복하라(Blessing)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부르신 것은 그들을 통해 이방인에게 복이 되게하라는 비전과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고 시기하였습니다.

그들은 시기함 때문에 하나님의 비전과 부르심을 보지 못하고, 스스로 영생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46)

!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것은

"복 받으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복이 되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세상을 축복하라고, 이방인들의 빛이 되라고,

몰라서 죄를 짓고, 눈이 어두워 악독을 일삼는 자들을 도우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자녀 삼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비전과 상관없는 '종교생활'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과 상관없는 - 나의 이익과 안전만을 추구하는 - 신앙생활이 과연 참된 신앙생활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 비전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가치보다, 세상이 주는 기쁨에 더욱 마음을 쓰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우리를 둘러싼 아람왕의 군대보다!!

우리를 둘러싼 불말과 불 병거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세상에 쫄지않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용감하게 전진하는 신자들이 되게하여 주소서!!'

오늘은 주일입니다~~ ^^

우리의 눈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복된 주일 보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