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3-31
내용: 바울과 그 일행들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회당에 드러가 복음을 전합니다. 바울은 구약에 예언 된 하나님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 되었음을 설교 하고 있습니다
! 성경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하자면,
-> 주어는 ‘하나님’ 동사는 ‘주십니다’ (17-23)
목적어는 ‘예수를’ (17-26)
간접 목적어는 ‘나에게’ (26)
“하나님은 / 주십니다. 예수님을. 나에게”
이것이 은혜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이 주어가 아니라 ‘내가’ 주어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인본주의가 됩니다!!
-목적어가 예수가 아닌, 다른 것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복음, 기복신앙, 샤머니즘 등....
-‘나’와 상관 없는 복음이라면 무슨 소용 있을 까요?
철학이 되거나 관념, 힘없는 종교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 주십니다. 예수님을. 나에게”
초대교회의 모든 설교는 바로 이런 형태였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나에게 주시려는 ‘언약의 성취’가 성경의 핵심입니다~!!
‘계약서’에 나와 있는 것만을 바라고 생각하시는 하루 되세요 ㅎㅎ
하나님은 주십니다!
예수님을 구하십시오!
나의 생명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말입니다~!!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우리를 사망에서 일으키실 것입니다!!!
사망과 같은 우리의 삶 속에서 생명을 일으키실 줄로 믿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