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21-31 하나님이 주인 될 때, 하나되는 가정 하나되는 교회




제사장의 옷을 제외하고 성막의 모든 시설물들이 완성 되었습니다.

여기서 성막 건설에 헌신한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직무와 활약을 약술하고, 성막에 들어간 다양한 물품들 중에 금은동의 총량을 요약해 주고 있습니다.


(21-23절)

성막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백성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간에 모으고 수집한 제사장들, 그리고 그 모든 재료와 물목을 기록한 아론의 아들 이다말, 그리고 성막 건설의 총 책임자인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헌신으로 거룩한 성막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앞서서 일한 사람들 지도자들 뒤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일하고 헌신하는 일꾼들이 있었기에 성막은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질 수 있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조직과 달리, 한 지도자의 강력한 지도력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

온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복종하여 서로를 섬길 때, 교회는 온전히 서가는 것입니다.


모두가 지도자가 되려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그런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 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며,

적극적으로 나를 낮추어 하나님 만이 드러나도록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 되게 하옵소서....


(24-31절)

하나님의 은혜로 금과 은과 동이 충만하게 모아졌고,

그것은 모두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린 기쁨의 헌물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헌신이 가능했을까요?


출애굽의 시작은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함으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7:16)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만나기 위한 동기로 애굽에서 탈출을 시키셨고,

당신의 백성들과 사귀기 위해서 성막을 건설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관심은 우리와 사귀고, 만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찾는 자들을 불러 그들과 관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먼저 부름을 받았으니 이 일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과 사귀는 나의 삶,

하나님과 사귀도록 중매하는 삶은 결코 분리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은과 금과 동을 드려 세워야 할 참된 성전은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가정, 하나님 나라의 집을 세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