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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1-34 제사장의 정결



하나님은 성막 건설 청사진을 지시한 뒤, 제사장의 위임식 절차를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물로 씻으시고, 그에게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히셨습니다.

그를 거룩하게 따로 떼어 구별하셔서 하나님과 이웃을 중재하는 자로 세우셨습니다.


제사장은 거룩한 존재로 부르시지만, 세상과 분리된 존재는 아닙니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거룩함을 유지하게 위해 더더욱 각별한 준비와 제사가 필요했습니다.

우리를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제사장으로 부르신 주님...

우리는 모든 면에서 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9-34절은 거룩하게 구별되고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사역하는 제사장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식탁에 함께 초대된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온전한 신앙이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의미합니다.

그런 관계 회복을 위해 요구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정결함입니다.


그 모든 지시사항은 바로 정결함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게에 있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존재를 위한 수고를 결코 헛되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존재는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힘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세상과 하나님의 중간에 서있는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저와 여러분,

정결에 힘쓰고 깨끗한 그릇이 되어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루가 되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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