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1-25 탐심에 빠지면...



탐욕은 모든 면에서 일을 그르치게 합니다.

먹는 것을 탐하고, 자리를 탐하고 부를 탐하고, 술을 탐하고 잠을 탐하고....

그 모든 탐심은 그의 시야를 가려 넓고 높게 보지 못하여, 늘 땅만 헤집고 살게 됩니다.


관원과 함께 먹을 때,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라고 합니다.(1-3)

여기서 관원은 높은 계급의 통치자를 의미합니다.

그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음식이 잘못된 목적을 가진 것일 때가 많기에 주의하고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그것은, 관리 앞에서 자리를 향한 탐심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도한 탐심은 자기 목에 칼을 두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6절에서 다시 한 번 반복됩니다. (6-9)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7절은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이것은 '자기 욕망을 계산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정도로 해석하면 좋겠습니다.

속으로 아까워 하는 사람.... 구두쇠 같은 사람의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로 자기 손해를 보지 않는 사람이기에 당신이 먹은 값을 반드시 도로 찾아낼 사람입니다.


다음은 재물을 탐하는 것입니다. (4-5)

재물을 탐하면 시야는 더더욱 좁아져서 허무한 것에, 사사로운 것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어 더 큰 것을 잃어 버리게 됨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탐심에 눈이 멀어 약한 자의 것을 침해하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약한 자는 하나님이 돌보시기에 두려워 하라고 합니다.(10-11)


또 맛있는 것과 재물에 대하여 누구보다 방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어린 자녀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자녀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재물 속에 담긴 무서운 '이기심의 폭력'의 실체를 자녀들이 잘 깨닫도록 아이를 훈계하라고 권면 하고 있습니다. (12-14)



세상의 것은 마치 음녀와 같고 술과도 같습니다. (26-35)


부드러운 말로 끌어들이지만 그 길은 구덩이고 함정입니다.

술 역시 붉고 화려하고 순하게 목을 타고 내려가지만 결국 뱀처럼, 독사 같이 쏘아 그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에 빠진 사람들은요.......

그 눈에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바른 가치를 떠나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요,

바다 가운데 누운 자같이 위태로울 것이요,

남들에게 맞고, 남들에게 상함을 당하였는데도

술을 찾아 고통을 잊으려 하는 술 꾼처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다시 세상의 것을 찾아 갈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것이 세상인 것입니다.


지혜자는 아들에게 말하듯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지혜를 얻으라, 왕과 하나님을 경외하라'

'너를 낳은 아비를 청종 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

'진리를 살 수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라'


이것이 진리를 잃은 여자와 술에 취한 인생들이 사는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갈 바른 길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상 참 살기 힘듭니다.

진리를 알아도 그것을 살아내기가 쉽지 않아서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힘드세요~

답은 하나 입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이 더 두렵다면 하나님의 호출에 움직이지 않을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래서 그것이 지혜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