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30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잠언 20장에서 지혜자가 들려주는 여러 교훈의 바탕은 24절이 아닌가 합니다. 24절, 여호와를 절대 의존하는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나머지 다른 교훈의 근본과 원인을 해석해 보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어떤 존재입니까?사람은 자기 계획 의도로 사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존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24)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안다면....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인도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다툼은 아무 쓸모없는 소모적인 것일 뿐입니다. (1)우울함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쉬운성경,1절) 우울한 감정 역시 속으로 세상과 상황들과 다툼의 결과가 아닙니까?뜻대로 안되어 터져나오는 감정을 밖으로 향하면 다툼이요, 안으로 향하면 우울이라는 것을 잘 아시지요?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는 삶이라는 것을 안다면?팩트에 의해 사는 것이 아니라, 질서를 준종하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2-3)우리의 싸움, 다툼은 팩트가 무엇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진리는 하나님께 있기에 사실 관계를 따지는 것보다는 질서대로 행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툼을 일으키고, 더우기 왕 앞에서 하는 것은 결국 미련한 짓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되신 하나님께 모두 맡기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진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절대 의존하는 것이 지혜가 아닙니까?그런데 사람은 참 특이합니다.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고, 윤리와 도덕성에 있어서 스스로를 자신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6, 9)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사람의 연약함이 보이고, 그들의 중심으로 악을 품는 것을 보고 계시기에 하나님은 위에서 보시면서 비웃으시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인간 판사들도 죄인을 한눈에 알아보는데 하물며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랴~!!!(8)사람들이 얼마나 스스로를 기만하는지, 빈궁하게 되는 것이 싫지만 일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13)나쁘게 평가하여 싸게 구입하고는 그것이 지혜인줄로 압니다. (14)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 인생은 스스로를 위해 살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기에 스스로 피곤한 삶을 살아야 하고, 자기 만족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내야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그분께 맡기는 인생은모든 상황 속에서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항상 맡기는 삶이기에, 상황에서 오는 그 모든 부담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되기에 신자는 언제나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살 때, 세상 사람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스스로 막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16)보증을 섰다면 증빙물을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의 것으로 여기고 마음으로 떠나 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그리고 주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십시오.그들과 의논하는 것이 전쟁에서의 승리의 비결입니다.(18)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을 쉬 누설하지 않습니다. (19)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은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20)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의 지혜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잠언 20장에서 지혜자가 들려주는 여러 교훈의 바탕은 24절이 아닌가 합니다. 24절, 여호와를 절대 의존하는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나머지 다른 교훈의 근본과 원인을 해석해 보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어떤 존재입니까?사람은 자기 계획 의도로 사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존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24)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안다면....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인도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다툼은 아무 쓸모없는 소모적인 것일 뿐입니다. (1)우울함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쉬운성경,1절) 우울한 감정 역시 속으로 세상과 상황들과 다툼의 결과가 아닙니까?뜻대로 안되어 터져나오는 감정을 밖으로 향하면 다툼이요, 안으로 향하면 우울이라는 것을 잘 아시지요?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는 삶이라는 것을 안다면?팩트에 의해 사는 것이 아니라, 질서를 준종하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2-3)우리의 싸움, 다툼은 팩트가 무엇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진리는 하나님께 있기에 사실 관계를 따지는 것보다는 질서대로 행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툼을 일으키고, 더우기 왕 앞에서 하는 것은 결국 미련한 짓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되신 하나님께 모두 맡기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진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절대 의존하는 것이 지혜가 아닙니까?그런데 사람은 참 특이합니다.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고, 윤리와 도덕성에 있어서 스스로를 자신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6, 9)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사람의 연약함이 보이고, 그들의 중심으로 악을 품는 것을 보고 계시기에 하나님은 위에서 보시면서 비웃으시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인간 판사들도 죄인을 한눈에 알아보는데 하물며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랴~!!!(8)사람들이 얼마나 스스로를 기만하는지, 빈궁하게 되는 것이 싫지만 일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13)나쁘게 평가하여 싸게 구입하고는 그것이 지혜인줄로 압니다. (14)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 인생은 스스로를 위해 살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기에 스스로 피곤한 삶을 살아야 하고, 자기 만족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내야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그분께 맡기는 인생은모든 상황 속에서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항상 맡기는 삶이기에, 상황에서 오는 그 모든 부담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되기에 신자는 언제나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살 때, 세상 사람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스스로 막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16)보증을 섰다면 증빙물을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의 것으로 여기고 마음으로 떠나 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그리고 주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십시오.그들과 의논하는 것이 전쟁에서의 승리의 비결입니다.(18)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을 쉬 누설하지 않습니다. (19)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은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20)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의 지혜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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