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29 가난한 것도 억울한데....


오늘 본문은 입술이 사악하고 어리석은 사람과 가난한 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1)

가난도 나쁜 일이지만 사악하고 패역한 말을 하는 사람은 더 나쁩니다.


가난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식이 없이 무작정 열심을 낸다거나(2)

조급한 마음에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친다거나(2)

지혜가 없어 가난하게 될 때가 많은 것입니다. (3)


가난하게 되면 사회적인 관계는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4)

가난하면 친척들도 멀리하는데, 친구들은 오죽하겠습니까?(7)

그렇다고 무리한 시도, 거짓을 말하거나 행하면 더더욱 어려움에 봉착하고 말 것입니다. (5)


그때, 사람들은 가난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가난하게 된 것 보다 더욱 나쁜 일이라는 것이지요...

저도 그런 나쁜 일,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을 두려움 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가난은 우리의 무지로, 우리의 약함으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자기의 약함으로 가난해 졌을 지라도 현재의 자리에서 성실히 행하고, 입술로 범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8)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현실의 삶에 충실하게 살면, 하나님이 돌봐 주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돌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성실히 행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치 하지 않으며, 근검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의 부함과 강함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나의 약함과 가난 때문에 상대의 허물을 들춰내고 폄하하기 보다는

덮어주는 것입니다.(10-11)


그러면 자기의 약함이 상대의 손쉬운 대적이 아니라, 보호의 대상으로 받아들여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12)


강하고 부한 자가 그 힘과 부를 자랑하지 말 것은

그것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요, 그 힘과 부는 자랑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책임'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만약 '내게 있는 것'을 책임으로 여기지 않고 자랑하고 사람들을 멸시하는 무기가 된다면, 그리고 있는 것에 너무 자고한 나머지 자기 가족을 단속하지 않고 누리기만 한다면, 그 있는 것도 다 빼앗기게 될 것이며, '있는 것'이 복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가 될 것입니다. (13-16 / 18-21)


가난한 것 보다 패역한 말이 더 나쁜 것처럼,

부하다고 여호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은 더 나쁘며, 결국은 패역한 자들이 맞게 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현명한 삶은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두렵고 떨림으로 대하는 것인줄 믿습니다.



가난도, 부함도 하나님 앞에서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 보내신 뜻을 물어가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도 또 내일도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하나님의 신원, 하나님의 변호로 당당한 내일을 맞이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십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