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후3일 (사 53:8-12)


[개역개정]


8.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을 성취하리로다

11.그가 자기 영혼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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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8, 사람들이 정의를 짓밟고 그를 거칠게 끌고 갔다. 그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니, 그 세대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누가 자기들의 죄 때문에 그가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하겠는가?

9, 그는 악한 일을 한 적이 없으며,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악한 사람들과 함께 묻혔으며, 그의 무덤이 부자들 사이에 있었다.

10, 그러나 그에게 상처를 입히고 고통을 준 것은 여호와의 이었다. 여호와께서 그의 목숨을 죄를 씻는 제물인 속죄 제물로 삼으셨다. 그는 자기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여호와께서 바라시는 을 그가 이룰 것이다.

11, "많은 고통을 겪은 뒤에 그는 고난의 결과를 보고 만족할 것이다. 내 의로운종이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짊어질 것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높여 주며, 강한 사람들과 함께 재물을 나누어 가지게 하겠다. 그는 기꺼이 자기 목숨을 죽음에 내놓았으며 죄인 취급을 받았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졌고, 죄지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용서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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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00년전에 쓰여진 이사야 말씀은

700년 후의 십자가 사건을 마치 눈으로 보고 써내려간 것 마냥 그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소리로 그 사건에 대한 총평을 하고 이 사건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당시,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를 위한 십자가'로 아는 사람이 과연 있었는가 이사야는 묻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예수님이 자기 죄로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형벌을 받는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에게 어떤 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죄가 없는 그분에게 너무나 거칠게 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끊어졌습니다.

죽임을 당한 것이지요...(8)


이렇게 그는 죄를 지은 적이 없는데도 악인들처럼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묘실은 부자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9)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 모든 구약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계획이었습니다.

죄로 인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기 위한 속건제물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망에 내어 주신 것입니다.

사망의 값을 매겨 갚으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에게 상처를 입히시고 많은 고통을 주신 것입니다. (10)


고난을 받는 종....

53장에 나타나는 이 분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야 였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이사야 53장을 의도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즉시 2000년전 예수가 바로 기다리던 메시야임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난 받는 이 종은 죽어 끝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시작을 그의 자손들과 함께 하리라는 것을 이사야는 말하고 있습니다.


11-12절은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주신 메시지로써, 하나님의 총평입니다.


내가 세운 고난의 종, 의로운 그 종은

자신이 감당한 그 수고로 인해 만족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의로 그를 믿는 자들을 의롭게 할 것이다.

내가 그와 함께 그에게 속한 자들을 높일 것이며

내 종에게 준 상속을 그들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그는 지금도 내 옆에서 너희의 죄를 짊어지고 죄의 용서를 빌고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을 묵상합시다.

잠시 말과 행동을 멈추고

5분이라도 읽은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오늘은 주님 부활 후 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