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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후 31일 (계 3:1~6) 사데 교회


1. 사데 교회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데는 소아시아 도시중에 가장 부유하고 풍요로운 도시 였습니다.

리디아의 수도 였고, 금생산지였음을 생각할 때 참으로 엄청난 풍요로운 곳이 었습니다.

그런 풍요로운 환경은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거꾸로 큰 위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데 교회의 처음 신앙은 순교의 신앙이며 에베소 교회처럼 절개와 충성으로 시작한 교회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의 신앙의 형태와 형식은 남아 있지만, 그 속은 이미 죽은 신앙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타협과 변절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사데 지역의 물질적인 풍요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금화가 풍성하고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리며 미녀 무희들이 사람들을 쾌락의 길로 인도하는 즐겁고 신나는 이러한 환경은 신앙의 본질을 붙잡고 살아가는기에는 너무나 큰 도전이고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환경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바로 그런 환경이 아닙니까?

역사상 유래없는 풍요를 누리고, 최첨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에서 기독교의 사상으로 남을 섬기며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소유 중심'의 시대에서는 상식을 역행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비축하고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누리는 것이 복음으로 여겨지는 이시대에 오늘 우리에게 주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듣기를 원합니다.


너희가 겉으로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을 죽은 자로다......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남은 고난과 고통을 피하기 위해 날마다 상황에 타협하는 우리들.... 오늘 나를 책망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기를 원합니다.

죽음으로 달려가는 자들을 향해 다급하게 부르짖는 주님의 외침으로 듣기를 바랍니다.


돌이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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