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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후 28일 (계2:8-11) 서머나 교회


8. 서머나 교회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서머나는 항구 도시며 소아시아 7교회 중에 유일하게 남은 도시입니다.

서머나는 로마시대 가장 로마적인 사회였고, 황제숭배 사상을 앞장서서 다루던 도시였습니다.


A.D 26년에 로마가 티베리우스 신전을 세우기 위해 11개 도시를 놓고 심사를 해서 가장 충성스러운 도시를 뽑아 신전을 세웠는데 그 도시가 서머나였습니다.

그만큼 번성하고 풍요롭고 발전된 도시가 서머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머나 지역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

핍박으로 인하여 눈물은 성도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유대인들의 고소 고발이 있었습니다.


재밋는 것은 '서머나'라는 지명의 뜻이 '몰약'이라는 겁니다.

몰약의 향기가 너무 탁월해서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 동방박사들이 가져온 값지고 훌륭한 향료가 아니었습니까?


특히, 몰약은 두드리고 으깰수록, 짓눌리고 부서질수록!! 더욱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낸다고 합니다.

그 이름과 그것의 특성을 생각할 때,

고난과 핍박으로 인하여 몸이 으깨지고 짓밟혀도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향기로운 순교의 길을 걸어간 교회를 '서머나' 교회로 명명한 것은 아주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교회를 칭찬하십니다.

서머나 성도들의 고난과 순교를 '공감'하시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너희는 진 것이 아니야, 내가 너희를 위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난 너의 환난과 궁핍을 안단다. 스스로 가난하고 약하고 만물의 찌끼처럼 여겨지겠지... 하지만 실상은 너희야 말로 부요한 자란다~"

"너희가 유대인들의 비난과 고발당하고있음을 안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들은 소망없는 자들이며,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운운하집만 실상은 사탄의 하수인일뿐이야~!"

"앞으로도 여전히 고난은 있을 것거야. 하지만 두려워 말아라.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야, 너희를 위하여 다시 살아난 자야. 죽음이 무서워 영생을 버리지 말고 죽음을 각오하고 말씀을 지키며 살면 오히려 생명을 얻게 될 거야"

"그러니 마귀에 굴복하지 말고 유대인의 고소고발에 굴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진리의 말씀에 착념하거라. 말씀을 버리지 않는 자에게는 둘째 사망이 너희를 해하지 못할 것이다...."


서머나를 향한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나의 위로와 격려로 받으시고 오늘도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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