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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후 26일 (계1:12-20)

12. 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주석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은 일곱 교회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우리의 심각한 영적 문제는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아직도 말씀을 읽을 때, 그리고 그분을 생각할 때,

갈릴리의 어떤 청년이 나타나 전하는 어떤 신박한 이야기 정도록 읽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가 섬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 그분의 권위와 그분을 섬기는 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함을 깨닫게 하는 무시무시한 주님의 계시입니다.

13절부터 20절 내내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우리에게 지시하고 있습니다.

(13)예수님은 “인자 같은 이”로써 다니엘 7장 13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구절입니다. 그는 강력한 통치권을 가지고 구름타고 오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구약에서 예언된 자요, 이러한 권위와 능력을 가진 분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 발에 끌리는 옷은 대제사장과 왕의 옷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대제사장이시며 우리의 통치자요 왕이신 분이심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촛대 사이에 계십니다.

이것은 능력과 권위의 하나님, 왕이시며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14)예수님은 “머리에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다”는 것은 다니엘 7장 9절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지혜와 성결을 강조하는 표현이죠.

예수님은 “눈은 불꽃같다”는 것은 다니엘서 10장 6절에 언급된 메시아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인간의 심성을 읽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15)또한 예수님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습니다.

발은 몸을 지탱하는 힘을 상징합니다. 빛난 주석은 그 능력이 견고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이 땅에 계실 때, 연약하여 십자가에서 발에 못이 박혀 돌아가셨지만, 이제 부활하신 주님은 그런 연약한 갈릴리 청년의 모습이 아닌, 세상을 딛고 원수를 짓밟는 강력하고 능력 있는 심판자로 오신다는 말입니다.

또 주님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다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겔43:2-3)

많은 물은 저항할 수 없는 물입니다. 주님의 권능과 위험과 그의 말씀은 인간이 저항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권능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16)계속해서 예수님은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오른손은 능력과 권세와 힘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요 일곱 별은 그 교회를 붙들고 있는 천사들을 상징합니다.(20절)

주님은 자신의 교회를 천사를 통해 권능으로 온전히 붙잡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입에는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았습니다.

좌우의 날선 검처럼 주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심령과 골수를 쪼개고 고치시며, 해같은 얼굴을 비추사 은혜와 영광이 넘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소리 높여 말씀하십니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18)

아멘~!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

그는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영원토록 살아 계신 그 주님, 바로 그 주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 곧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하고 계십니다.

부활 하신 예수님의 이 영광스러운 모습을 여러분은 의식하며 살고 있으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가지신 두려우신 모습으로 요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요한은 죽은 자처럼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7)

이 땅의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 합당한 영광을 올려 드리지 못하는 우리의 모든 신앙 행위가 얼마나 주님께 모독적인 것인지 놀라며 두려움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19)한걸은 더 나아가 부활하신 주님은 교회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주님은 사도 요한에게 본 것들을 기록하고 장차 될 일을 교회가 알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지식의 핵심은....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 능력의 하나님, 이 땅의 모든 권세보다 뛰어나신 그분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심판자라는 것을 알게 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만 허락된 비밀인 것입니다.

비밀을 아는 자는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주님 앞에 순종할 수밖에 없고, 그 말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깊이 묵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의 입술에 올릴 수조차 없는 거룩하신 이름....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의 위기는 “예수님의 권세”를 모르는 곳에서 옵니다.

예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위대하신 예수님,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 때, 우리는 이 땅 가운데서 더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의 목적은 더욱 주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할수록 그가 내 삶의 참된 기쁨이요 든든한 반석이 되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더 깊이 알아 가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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