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후 2일 (눅24:25-27)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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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글은 전통적으로 ‘오경’을 가리키고,

선지자의 글은 전기 예언서, 후기 예언서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시가서를 제외한 구약 대부분의 글이 선지자의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성경, 우리가 소위 구약이라고 말하는 말씀이 단순이 옛날 역사를 기록한 책일 뿐 아니라, 앞으로 되어 질 일들에 대한 예언의 책이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신 계시의 책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증거가 신약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리하면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과 대망 사상이 담겨 있고,

신약은 오실 메시야가 때가 차매, 역사 속에서

약속대로 오시고, 약속대로 죽으시고, 약속대로 부활하셔서

예언자들의 모든 예언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었음을 증언하는 목격자들의 이야기가 신약인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모든 예언에 주된 중심사상은

메시야가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이야기 책이 아닙니다.

구약은 비유책이며, 구약은 상징적인 일의 기록이며,

구약은 이루어질 일들의 그림자며 예고 편입니다.

구약의 이야기 속에

하나님은 당신의 메시지를 심어 놓으셨고,

그 이야기들 속에 잊을 수 없는 약속을 새겨 넣으셨습니다.

우리는 말씀 속에서 그 의미들을 발견하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