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후 18일 (시50:15)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어려움은 늘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어려움은 비처럼 내립니다.

요리조리 피해보지만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크고 작은 어려움을 당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그 사람이 '찾는 행동'을 통해 그 중심에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자동차 보험 선전 영상이었는데,

스포츠카에 멋진 옷을 입고 운전하는 젊은 남자가 폼잡고 가다가 사고를 냅니다.

연기나는 차에서 문이 열리더니 한 아이가 울며 엄마를 찾으며 나옵니다.


그 영상이 참 재밋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옆집 아주머니를 찾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친구를 찾지 않았습니다.

나의 근본을 찾는 겁니다.....


제 얘기 같았습니다.

아니 우리 이야기 같았습니다.

우리는 결국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려움(환난)을 만나면 무엇을 찾습니까?

당신의 해법은 어디서 나옵니까?

당신이 찾는 그분, 당신이 찾는 그 해법의 출처가 당신이 누구인지를 지시합니다.

(지금 눈을 지긋이 감고 잠시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환난 날에 당신을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크리스찬에게도 환난은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땅에서 모진 환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는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우리 역시 환난을 만나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억울하고 괴로운 일 만나면 하나님께 '왜 막아 주시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원망하고 푸념하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하나님께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불자'였던 배우 김영호씨가 육종암에 걸려 투병합니다 (라디오스타 中)

그가 만난 환난 앞에서 그는 부처님을 찾아야 하는데...

웃프지만,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겁니다.

환난 속에서 찾는 하나님이 그의 정체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찾습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는

환난의 극치인 인류의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기에

우리는 주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극심한 고통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은 예수님...

하나님은 그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는 모든 죽을 자들의 영생이 되셨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부르짖는 자가 믿는 자입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기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당신의 신앙을 증명하시겠습니까?


결국 부르짖는 자가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를 영화롭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