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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1-14 구원의 시작과 끝, 유월절

유월절을 지킴으로 출애굽이 시작 되었다.

이제 광야에서 유월절 준수를 명령하신다.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나중에라도 지켜져야 하고, 누구든지 지켜야 한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메시지다.


이날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공식적으로 탄생하는 날이다.

무엇을 통해 탄생하게 되었는가?

마지막 열번째 재앙을 넘어가게 하시기 위해

어린양의 피로 그들을 구하시고,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태어난 교회를 예표하고 있는 그림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넘어가게 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교회 탄생을 미리 그림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유월절은 기쁜 날이며 축복의 날이다. (1. 14)

그날에 제단 앞에 예물을 드리는 것은 큰 영광이어서

혹,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든지,

아니면 멀리 여행 중이든지 해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된 자들을 위해서도

하나님은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하셨다.(2, 14)

또한 어린양의 장막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구워내 주신 것 처럼, 공동체 안의 이방인들일지라도 유월절 잔치에 참여하게 된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과 생명의 기초가 되었듯이

성도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삶의 정체성을 요구하고 있고, 그것이 생명이 된다는 것을 체험하며 살아야 마땅하다.

예수님은 유월절을 먹을 때마다 '예수' 당신을 기억 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사망에서 건짐 받은 자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신 생명으로 살 뿐 아니라, 생명력을 세상에 나타내도록 우리에게 자신을 주셨다.


우리는 예배 때마다, 특별히 성찬을 뗄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되 새기며 그리스도의 그 희생을 감사하는 것이 마땅한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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