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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1-20 가나안 땅 정탐꾼들

드디어 가나안 땅의 입구에 도착한 이스라엘...

가데스 바네아... 얼마나 많은 기대로 여기까지 왔을까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정탐꾼들을 세워 가나안을 정탐하도록 명령하신다.


"땅과 사람을 정탐하라!"

모세는 정탐꾼들에게 사람들이 강한지 어떤지, 땅의 상태와 군대의 진영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고 오라고 한다.

그리고 담대하라, 그 땅의 실과를 가져 오라 였다.


4-16절은 12지파에서 착풀한 정탐꾼들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다 지파의 갈렙과

에브라임 지파의 호세아라는 이름에 주목하게 된다.


먼저 각 12지파의 수령들의 이름은 '구원에 관련된 이름'들이 많다.

"소문난자, 그가 심판하신다, 충견, 그가 구속하신다, 구원(호세아), 나의 피난처, 하나님은 나의행운, 나의 행운, 하나님은 나의 친족, 보호, 은신처, 하나님의 위엄...."

그런데 16절에서 호세아의 이름을 다시 언급하며 모세가 그를 '여호수아'(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로 불렀다고 진술한다.


이것을 두가지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


첫째, 문학적 기록 기법이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성품들이 수령들의 이름에서 주욱 나열되다가

"그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 신실하신 역사를 강조하고 있다면,


두번째는 예언적 측면에서의 해석이다.

이 모든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만 있다!!는 선언이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특별한 관계로 여기고 있다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계시적' 측면이 더 강하다.

하나님은 바로 앞장에서 모세에 대하여 증명하시기를.....

모세는 단순히 선지자가 아니라,

당신과 대면하여 아는 자며, 그에게 '명백'하게 말씀해 주시는 관계로

미리암과 아론 앞에서 신원하여 주시지 않았는가?


비록 모세는 하나님의 구원을 아직 눈으로 목격하진 못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을 이해 했고, 구원은 오직 하나님 만이 구원이심을 선언 한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 편에서는??

오직 그에게 순종하는 것만이 구원이 적용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모세는 이해 했으리라!



우리는 분명히 안다.

여호수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는 것을....

그가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할 유일한 통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하나님은 이미 16절에서 사람의 가능성을 기각하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만 살 수 있다는 것을 선언하셨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다음에 있을 에피소드에서 사람의 절대 무능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온전히 전멸 시켜도 무방한 인간 군상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이 이름!

이 이름의 선언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어쩔 뻔 했는가!!!

무슨 소망이 있었겠는가!!!


우리에게 이 이름이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는 이 이름의 권세 아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탐지한 땅,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이 얼마나 강하고 높은지 상관이 없다.


결과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여호와께서 온전히 세상을 심판하시고, 자녀의 권리를 회복 하시는 일을 마치실 때까지...

우리는 거룩하고 순결한 모습을 유지하며

기록된 말씀으로 돌이키며 순종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참고 인내하며 오늘도 기다려야 겠다.


혼자서 기다리면 힘들지만,

여러분과 함께 라면 기쁘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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