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1-40336장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부모는 율법을 따라, 모세의 법대로,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거기서 성령이 충만한 시므온과 성전에서 날마다 기도하며 금식하는 경건한 안나가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지 주의 부모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짓습니다.그리고 성전에 올라가는데, 이는 두가지 예식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는 장자를 드리기 위해서요, 또하나는 산모의 정결예식을 위해서입니다. 또 그들의 제사를 보니까, 비둘기로 예물을 드리는 모습은 그들이 얼마나 가난했고, 사회적 약자였는지 보여주는 그림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상황이 어찌 되었든, 주의 부모는 율법에 의해 율법의 기록된 말씀대로 에수는 율법의 마침이 되시길 위해 율법 아래 태어나신 것입니다.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율법아래 태어나게 하신 이유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선과 의에대하여 절대적으로 무능하여 정죄받아 마땅한 우리들을 속량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의가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의 선이 하나님께 무슨 보탬이 됩니까?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구요?여러분, 우리는 예수가 의를 이루신 그 의를 붙드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예수를 붙드는 삶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이루신 의민 받겠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이것은 율법이 요구하는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서 다 충족 시키셨다는 의미가 아닙니까?우리는 그 예수를 의지하고 그분을 따르고 그분을 붙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주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가니까?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는 경건한 시므온이란 사람이 주의 부모앞에 나아와 놀라운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사명이 26절에 나옵니다
336장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부모는 율법을 따라, 모세의 법대로,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거기서 성령이 충만한 시므온과 성전에서 날마다 기도하며 금식하는 경건한 안나가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지 주의 부모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짓습니다.그리고 성전에 올라가는데, 이는 두가지 예식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는 장자를 드리기 위해서요, 또하나는 산모의 정결예식을 위해서입니다. 또 그들의 제사를 보니까, 비둘기로 예물을 드리는 모습은 그들이 얼마나 가난했고, 사회적 약자였는지 보여주는 그림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상황이 어찌 되었든, 주의 부모는 율법에 의해 율법의 기록된 말씀대로 에수는 율법의 마침이 되시길 위해 율법 아래 태어나신 것입니다.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율법아래 태어나게 하신 이유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선과 의에대하여 절대적으로 무능하여 정죄받아 마땅한 우리들을 속량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의가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의 선이 하나님께 무슨 보탬이 됩니까?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구요?여러분, 우리는 예수가 의를 이루신 그 의를 붙드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예수를 붙드는 삶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이루신 의민 받겠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이것은 율법이 요구하는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서 다 충족 시키셨다는 의미가 아닙니까?우리는 그 예수를 의지하고 그분을 따르고 그분을 붙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주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가니까?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는 경건한 시므온이란 사람이 주의 부모앞에 나아와 놀라운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사명이 26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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