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집사님이창남2017년 8월 21일1분 분량집사님, 당신은 개척의 첫 성도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 주신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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