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1-10 너에게 보내는 편지...


사도는 문안 인사와 감사도 잊은채 갈라디아 지역 여러교회 앞에 편지를 적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1~5절에서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것은 다른 서신서 처럼 어떤 한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편지의 수신자는 교회 성도들일 뿐 아니라 교회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을 향한 것이기 때문에 다소 논쟁적이고 격한 경고가 담겨있습니다.

또 그들의 유혹에 이끌려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성도들을 일깨우고, 회개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책망하는 문체로 기록 되었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지역은 바울이 1차 전도여행중에 개척한 교회들이었습니다(안디옥,루스드라, 더베 등...)

그들이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들을 때 성령주심에 모든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또 이 사실을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였을 때도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주시는 것에 놀리며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거짓 교사들이 들어 왔고,그 교훈들이 교회안에서 사람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던 것입니다.


그런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에게 무섭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6~7절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어떤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누리는 성도들의 자유를 빼앗아 자신들의 종으로 삼고자 하는 자 입니다(갈2:5)

-자신의 지식과 명성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사람입니다(갈2:6)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께 열심내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열심을 내는 사람을 만든 것입니다(갈4:17)

-헛된 영광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갈5:26)


지금도 이런 경향을 가진 교회 지도자들이 참많습니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제는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교조 주의로 폄하되고 있고,

복음안에서 누리는 자유는, 매력을 잃은... 재미 없는 자유로 사람들의 뇌리에 심어 놓고 있습니다...


다시 행위를 강조하고

헌신과 봉사를 강조 하면서 믿음으로 자연스럽게 맺게되는 선한 열매가

이제 다시 구원의 조건으로 회귀되어가고 있는 이 현실에

오늘 바울의 갈라디아서의 말씀은

다시 행위로 돌아가려는 내게,

그리고 우리 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통한의 편지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나는 어떤 동기로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또 보고 있는 지도자들이 어떤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는지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런 분별력을 가지고 살도록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내게 분별력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