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것....


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백지 한장을 나눠주면서 너희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열개만 적어보라고 했다.

아이들은 컴퓨터게임기, 얼마전에 아빠가 사주신 두발자전거 등등 열가지를 적었다.

다 썼냐?고 물으신 선생님은 그 중에서 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두개만 지우라고 했고, 계속해서 두개씩 지워나갔다.

이제 마지막 두개가 남었고 절대로 지울 수 없는 거였다.

그런데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그 두개 중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하나만 남기고 하나를 지우라고 하는 것이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있는데 한 아이가 대성통곡을 하며 엉엉 우는거였다.

집사님 아들인 지영이였다. 놀란 선생님은 다가가서

"지영아, 왜 그렇게 우는거니?"하고 물었다. 지영이는 엉엉 울면서 말했다.

"하나님을 남기려고 엄마를 지웠어요!"


엄마를 지울 수 밖에 없는 그 어린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펐으면 그렇게 대성통곡을 했을까?


나는 어떠한가? 매사에 하나님을 제일로 선택하며 살고 있는가


"하나님을 남기려고 엄마를 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