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해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들....
받는 것에 익숙해질까 걱정이 되면서도
개척 현실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모습...
안에서는 많은 갈등이 일어납니다 ~
그래서 더욱 의미 있는 물질이어야 한다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물질로 후원하고 마음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보람이 있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해 닳아지도록 힘쓰겠습니다.
고유 번호가 나왔습니다.
연말정산 할 수 있도록 채비를 더욱 갖추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