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 내일을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샬롬~!
그동안 기도와 충언을 아끼지 않으신 성도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가운데, 순리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집사님의 지혜는 제가 결정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또 동시에 성도들의 음성 듣는 일 가운데 하나님은 제게 큰 감동을 주셨고, 그리고 보여주신 그 길에 한 걸음을 내어 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성동 상가로의 이전을 결정하고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